뉴스데스크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7-12 20:00
|
수정 2018-07-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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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편의점주들이 첫 단체행동을 예고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전국 7만 개 편의점 동시휴업도 불사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불복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美中 무역전쟁과 고용부진이 겹치며 하반기 경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퍼센트 포인트 낮춰 잡았습니다.
정부·여당은 전반적인 규제완화 정책을 검토 중입니다.
◀ 앵커 ▶
전국 수천 곳 식당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악성코드로 해킹을 당했습니다.
무심코 카드를 내민 고객들의 카드 번호와 전화번호, 주소까지 수십 만 명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걸로 보입니다.
어디까지 뚫렸는지, 집중 진단했습니다.
◀ 앵커 ▶
체중 302그램의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가 다섯 달 집중치료 끝에 3킬로그램으로 자라 퇴원했습니다.
기적을 이룬 의료진을 만나보고 급증하는 노산과 난산에 대한 우리 사회의 미숙아 케어 시스템, 살펴봅니다.
◀ 앵커 ▶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회장의 코드명 'CCC'를 붙인 화물을 따로 빼내 도자기 등을 해외 반출했다는 직원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박 회장이 탑승하면 박 회장이 마음에 들어 하는 승무원들로 근무조를 급히 바꿨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알수록 대한항공 닮은꼴, 아시아나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싱가포르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협상이 정상적인 궤도에 돌입했으며 실무협상이 본격 시작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미국 비난은 협상 과정의 전략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시험문제 유출 사건이 터졌습니다.
학교 운영위원장인 학부모와 행정실 직원이 서로 짜고 미적분 등 5과목의 시험 문제를 빼돌렸습니다.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편의점주들이 첫 단체행동을 예고했습니다.
결과에 따라 전국 7만 개 편의점 동시휴업도 불사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불복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美中 무역전쟁과 고용부진이 겹치며 하반기 경제 어두운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1퍼센트 포인트 낮춰 잡았습니다.
정부·여당은 전반적인 규제완화 정책을 검토 중입니다.
◀ 앵커 ▶
전국 수천 곳 식당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악성코드로 해킹을 당했습니다.
무심코 카드를 내민 고객들의 카드 번호와 전화번호, 주소까지 수십 만 명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걸로 보입니다.
어디까지 뚫렸는지, 집중 진단했습니다.
◀ 앵커 ▶
체중 302그램의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가 다섯 달 집중치료 끝에 3킬로그램으로 자라 퇴원했습니다.
기적을 이룬 의료진을 만나보고 급증하는 노산과 난산에 대한 우리 사회의 미숙아 케어 시스템, 살펴봅니다.
◀ 앵커 ▶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회장의 코드명 'CCC'를 붙인 화물을 따로 빼내 도자기 등을 해외 반출했다는 직원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박 회장이 탑승하면 박 회장이 마음에 들어 하는 승무원들로 근무조를 급히 바꿨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알수록 대한항공 닮은꼴, 아시아나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싱가포르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협상이 정상적인 궤도에 돌입했으며 실무협상이 본격 시작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미국 비난은 협상 과정의 전략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시험문제 유출 사건이 터졌습니다.
학교 운영위원장인 학부모와 행정실 직원이 서로 짜고 미적분 등 5과목의 시험 문제를 빼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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