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남인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7-16 20:01
|
수정 2018-07-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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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안녕하십니까.
오늘(16일)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왕종명 기자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앵커 ▶
촛불집회 당시 조현천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문건 작성을 자신이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한민구, 김관진 등 몸통 세력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은 앵커.
◀ 앵커 ▶
새로운 뉴스데스크 앵커 이재은입니다.
최저임금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며 사과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온 편의점주들은 집단행동을 유보했습니다.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불평등한 구조, 집중 분석합니다.
폭염 기세가 만만치 않죠?
◀ 앵커 ▶
그렇습니다.
오늘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효가 됐고요.
가마솥 더위로 온열 환자도 속출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 폭염 상황을 정리해서 보도해드립니다.
이곳이 우리가 시청자 여러분하고 편집 회의를 하는 곳이죠.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번 개편의 야심작이죠.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마리뉴를 이끌어 나갈 김경호 김경아 두 기자가 나와있네요.
◀ 앵커 ▶
매일 오후 5시, SNS 라이브를 통해서 일종의 뉴스 편집 회의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시청자들이 선정한 뉴스, 잠시 후에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이변이 많았어요.
◀ 앵커 ▶
그렇습니다.
결승전에서 록밴드 멤버들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곳에서 이들이 말하려고 했던 것은 무엇인지 새로고침에서 진단해보겠습니다.
◀ 앵커 ▶
젊은 감각, 소통하는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 앵커 ▶
당신이 뉴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16일)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왕종명 기자입니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앵커 ▶
촛불집회 당시 조현천 기무사령관이 계엄령 문건 작성을 자신이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한민구, 김관진 등 몸통 세력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은 앵커.
◀ 앵커 ▶
새로운 뉴스데스크 앵커 이재은입니다.
최저임금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며 사과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해온 편의점주들은 집단행동을 유보했습니다.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불평등한 구조, 집중 분석합니다.
폭염 기세가 만만치 않죠?
◀ 앵커 ▶
그렇습니다.
오늘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발효가 됐고요.
가마솥 더위로 온열 환자도 속출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 폭염 상황을 정리해서 보도해드립니다.
이곳이 우리가 시청자 여러분하고 편집 회의를 하는 곳이죠.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번 개편의 야심작이죠.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마리뉴를 이끌어 나갈 김경호 김경아 두 기자가 나와있네요.
◀ 앵커 ▶
매일 오후 5시, SNS 라이브를 통해서 일종의 뉴스 편집 회의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시청자들이 선정한 뉴스, 잠시 후에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이변이 많았어요.
◀ 앵커 ▶
그렇습니다.
결승전에서 록밴드 멤버들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곳에서 이들이 말하려고 했던 것은 무엇인지 새로고침에서 진단해보겠습니다.
◀ 앵커 ▶
젊은 감각, 소통하는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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