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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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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8 20:52 | 수정 2018-07-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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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만들어달라면서 찜통더위 속에 1004배를 했던 건우 아빠의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습니다.

    ◀ 앵커 ▶

    특히 자신도 장애아를 키운다는 또 다른 건우 아빠, 엄마의 의견이 많았는데요.

    한결같이 병원이 없어서 치료 순서를 몇 달간 기다리고, 한 달에 수백만 원 하는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치료를 포기해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 앵커 ▶

    민간에서는 돈이 안 된다고 외면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그 간극을 채워주는 게 공공의 역할이자 의무고 여기에 세금 쓴다고 반대할 사람 없을 겁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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