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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9 20:54
|
수정 2018-07-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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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잇따르는 어린이집 사망 사건을 보면서 많은 분이 공분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래서 마음 놓고 어린이집 보낼 수 있겠냐, 그런데도 애를 맡겨야 하는 엄마, 아빠 심정은 어떻겠냐.
또 나아가서 이러니까 애 낳고 애 키우기 싫다는 말이 나온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이런저런 저출산 계획을 내놔도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 터지면 솔직히 아이 낳고 키우는 거 주저하게 되죠.
어른들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만드는 게 저출산 대책의 핵심일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잇따르는 어린이집 사망 사건을 보면서 많은 분이 공분을 하고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래서 마음 놓고 어린이집 보낼 수 있겠냐, 그런데도 애를 맡겨야 하는 엄마, 아빠 심정은 어떻겠냐.
또 나아가서 이러니까 애 낳고 애 키우기 싫다는 말이 나온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이런저런 저출산 계획을 내놔도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 터지면 솔직히 아이 낳고 키우는 거 주저하게 되죠.
어른들이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만드는 게 저출산 대책의 핵심일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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