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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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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25 20:53
|
수정 2018-07-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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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보도와 관련해서 이번 사안이 자칫 송영무 장관 보고 과정의 시비로 본질이 빗겨가는 거 아니냐 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 "본질은 누가, 왜, 어느 선에서 문건을 만들고 모의했느냐가 관건이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저희 역시 국방부 특별수사단의 수사 상황을 가장 집중해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보도와 관련해서 이번 사안이 자칫 송영무 장관 보고 과정의 시비로 본질이 빗겨가는 거 아니냐 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 "본질은 누가, 왜, 어느 선에서 문건을 만들고 모의했느냐가 관건이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저희 역시 국방부 특별수사단의 수사 상황을 가장 집중해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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