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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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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26 20:53 | 수정 2018-07-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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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양승태 사법부가 부산 지역 한 판사의 비리를 알고서도 사법부의 신뢰를 훼손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덮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시청자들이 공분과 함께 사법부가 더 이상 신뢰를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앵커 ▶

    사실 이 내용은 지난 정부 때 일어난 과거의 일이지만 현재 검찰 수사로 새로운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엄연한 현재진행형인 이슈라서 저희가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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