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남인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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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30 20:00
|
수정 2018-07-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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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삼성 등 5대 그룹이 공정위 출신 퇴직자를 위한 자리를 아예 정해 놓고 퇴직자들을 재취업시켜온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대기업에 공정위 퇴직자들을 위한 전용 보직이 있었다는 건데 공정위 퇴직자들끼리 자리를 대물림하는 방식으로 재취업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앵커 ▶
대기업들은 퇴직한 공정위 간부들을 취업시켜주고 로비 창구로 활용을 했겠죠.
'경제 검찰' 공정위의 5대 기업 재취업 비리 의혹을 단독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 앵커 ▶
기무사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통화까지 감청했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습니다.
◀ 앵커 ▶
현직 기무사 요원이 군 인권센터에 폭로한 내용입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까지 감청을 했다니까 참 충격적입니다.
여기에다가 군 시설을 방문했던 민간인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까지 수집했다는 의혹도 제기가 됐습니다.
◀ 앵커 ▶
계엄령 문건 작성에 이은 기무사의 불법 사찰 의혹까지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에 사법부가 위안부 관련 소송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확인됐어요.
◀ 앵커 ▶
맞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 소송을 각하하거나 기각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 문건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양승태 사법부는 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그 이유를 집중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자, 뉴스 하러 갈까요?
◀ 앵커 ▶
가시죠.
삼성 등 5대 그룹이 공정위 출신 퇴직자를 위한 자리를 아예 정해 놓고 퇴직자들을 재취업시켜온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대기업에 공정위 퇴직자들을 위한 전용 보직이 있었다는 건데 공정위 퇴직자들끼리 자리를 대물림하는 방식으로 재취업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앵커 ▶
대기업들은 퇴직한 공정위 간부들을 취업시켜주고 로비 창구로 활용을 했겠죠.
'경제 검찰' 공정위의 5대 기업 재취업 비리 의혹을 단독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 앵커 ▶
기무사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통화까지 감청했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습니다.
◀ 앵커 ▶
현직 기무사 요원이 군 인권센터에 폭로한 내용입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까지 감청을 했다니까 참 충격적입니다.
여기에다가 군 시설을 방문했던 민간인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까지 수집했다는 의혹도 제기가 됐습니다.
◀ 앵커 ▶
계엄령 문건 작성에 이은 기무사의 불법 사찰 의혹까지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에 사법부가 위안부 관련 소송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이 확인됐어요.
◀ 앵커 ▶
맞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 소송을 각하하거나 기각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 문건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양승태 사법부는 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그 이유를 집중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자, 뉴스 하러 갈까요?
◀ 앵커 ▶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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