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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1 20:54
|
수정 2018-08-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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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31일) 가정용 전기 누진제 보도 관련해서 '전기 요금 때문에 에어컨 트는 걸 주저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정부가 지원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저희가 던진 '에어컨도 복지'라는 어젠다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전기 요금도 평등하게 부과해야 하지만 선풍기 하나로 감당 못할 이 폭염에 에어컨 바람만큼은 다 같이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좀 나서달라는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어제(31일) 가정용 전기 누진제 보도 관련해서 '전기 요금 때문에 에어컨 트는 걸 주저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벽걸이 에어컨 정도는 정부가 지원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저희가 던진 '에어컨도 복지'라는 어젠다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전기 요금도 평등하게 부과해야 하지만 선풍기 하나로 감당 못할 이 폭염에 에어컨 바람만큼은 다 같이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좀 나서달라는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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