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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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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2 20:53 | 수정 2018-08-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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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저희가 어제(1일) 에어컨은 복지다라는 어젠다를 던졌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겨울철 보일러처럼 생존을 위한 도구다.

    젊은 사람보다 노약자에게 에어컨이 더 필요한데 이분들이 더 사용을 못 하고 있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 앵커 ▶

    아울러 전기 요금 누진제를 여름에 한시적이라도 폐지해달라는 목소리도 꾸준합니다.

    폭염은 진작에 시작돼서 에어컨 돌린 지 오래됐고 전기 요금 고지서는 곧 날아올 겁니다.

    그전에 뭔가 대책이 안 나오면 이 전기요금을 더위를 가중시킬지 모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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