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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3 20:54
|
수정 2018-08-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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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저희가 BMW 리콜 사태를 연일 보도해드리고 있는데 BMW 측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고 국토부는 BMW가 나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데, 대체 현장을 가보고 하는 말인지, 콜 센터에 전화는 해봤는지 모르겠다는 시청자의 분노가 많습니다.
◀ 앵커 ▶
오늘 환경부가 진작에 리콜조치 했는데 BMW가 적극대처하지 않았고 부처끼리 손발도 안 맞는 게 드러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운행을 자제하라는 건데 이제 와서 대단한 대책인양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당신이 뉴스입니다.
저희가 BMW 리콜 사태를 연일 보도해드리고 있는데 BMW 측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고 국토부는 BMW가 나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데, 대체 현장을 가보고 하는 말인지, 콜 센터에 전화는 해봤는지 모르겠다는 시청자의 분노가 많습니다.
◀ 앵커 ▶
오늘 환경부가 진작에 리콜조치 했는데 BMW가 적극대처하지 않았고 부처끼리 손발도 안 맞는 게 드러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운행을 자제하라는 건데 이제 와서 대단한 대책인양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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