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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8-04 20:00 | 수정 2018-08-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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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정부의 운행자제 권고가 내려진 지 하루 만에 전남 목포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해당 차량은 사흘 전,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았는데도 화재가 난 걸로 확인됐습니다.

    ◀ 앵커 ▶

    주말에도 폭염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은 채 경북 영천 41도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수은주 고공행진이 계속됐습니다.

    폭염에 가뭄이 겹쳐 전국의 폭포와 계곡은 바닥을 드러냈고 상승 일로인 수온에 광어 13만 마리가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 앵커 ▶

    싱가포르 ARF에서 만난 북한과 미국이 대북 제재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제재에 대한 불만을 미국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도 전달됐습니다.

    싱가포르 현지 취재진을 연결합니다.

    ◀ 앵커 ▶

    양승태 사법부가 재판의 결과뿐 아니라 재판의 횟수와 종료 시점을 갖고도 거래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치적인 의도로 선고 날짜를 앞당기거나 늦췄고, 판사의 비위를 봐 주려고 개입했던 사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종교나 양심의 이유로 총을 들지 않으려는 사람들, 대신 소방대원들과 합숙하며 군 복무기간의 1.5배를 일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대체복무를 도입한 타이완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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