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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한낮 35도 웃도는 무더위 계속

박선영 캐스터 기사입력 2018-08-10 20:51 최종수정 2018-08-10 20:54
태풍 야기 폭염 날씨
북상 중인 14호 태풍 야기가 더위를 꺾어주는 효자가 될지의 여부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의 예보가 다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태풍이 편서풍을 만나 전향하는 위치에 따라 진로가 나뉘고 있는 건데요.

먼저 우리나라는 산둥반도에서 더 북쪽으로 간 뒤 한중 국경 쪽으로 들어가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고요.

일본은 산둥반도에서 바로 전향하는 진로, 미국은 상하이 부근에서 방향을 꺾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단 기상청 진로대로라면 폭염을 꺾인 힘들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이나 일본은 더위는 물러가겠지만 강풍이나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쉬지 않고 이어지겠습니다.

또 남부 지역 곳곳에는 오후에 국지적인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고요.

일요일에는 태풍의 전반부에서 발생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로 서울에서는 21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 27도가 예상 되고요.

한낮에는 37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그밖에 남부 지방의 낮 기온 전주와 광주 35도, 대구 34도가 예상됩니다.

유동적이긴 하지만 다음 주에도 한낮엔 35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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