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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4 20:52
|
수정 2018-08-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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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롯데월드의 공연 아르바이트 직원이 폭염 속에 쓰러졌는데 사실상 방치했다는 어제 보도 이후에 아예 직원 교육 때 응급상황 시 절대 119에 전화하지 말라는 전·현직 직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이유를 두고 이 직원들은 내부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는데 롯데월드 측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지금은 그런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롯데월드의 공연 아르바이트 직원이 폭염 속에 쓰러졌는데 사실상 방치했다는 어제 보도 이후에 아예 직원 교육 때 응급상황 시 절대 119에 전화하지 말라는 전·현직 직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이유를 두고 이 직원들은 내부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는데 롯데월드 측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지금은 그런 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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