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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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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0 22:58 | 수정 2018-08-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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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7월 고용 쇼크를 두고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부총리, 경제 투톱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어제(19일) 보도에 대해서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둘의 접근 방식이 다를 뿐 같은 이야기다, 언론에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시청자도 그랬고 주류 언론 전부가 엇박자라고 진단한 건 예민해서가 아니라 일자리 이슈가 그만큼 민감해서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오늘 경제팀의 완벽한 팀워크를 주문한 것도 이 엇박자 지적을 수용한 반응일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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