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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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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24 20:54 | 수정 2018-08-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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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떠난 지금, 잔뜩 겁을 준 것에 비하면 위력도 약해졌고 피해도 적었다 생각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오늘(24일) 보도에서 보셨듯이 곳곳에서 적잖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앵커 ▶

    저희 입장에서는 그제 밤부터 특보 체제를 가동하고 쉼 없이 태풍 정보를 제공해 드렸는데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영상이 방송에도 도움이 됐고 태풍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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