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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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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07 20:53
|
수정 2018-09-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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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저희가 시청자 제보를 접수해 확인 취재하는 당신이 뉴스입니다, 코너를 신설해서 두 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보육 교사를
고발했는데 보도 이후에 비슷한 사례를 토로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이런 뉴스가 쉼 없이 나오는데 결국 아이를 돌봐서는 안 되는 어떤 어른들이 문제인 겁니다.
상도 유치원 붕괴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내 애가 다니는 곳이었다면 이렇게 대응을 했을까요?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합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어제 저희가 시청자 제보를 접수해 확인 취재하는 당신이 뉴스입니다, 코너를 신설해서 두 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보육 교사를
고발했는데 보도 이후에 비슷한 사례를 토로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이런 뉴스가 쉼 없이 나오는데 결국 아이를 돌봐서는 안 되는 어떤 어른들이 문제인 겁니다.
상도 유치원 붕괴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내 애가 다니는 곳이었다면 이렇게 대응을 했을까요?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합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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