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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플레이] 서부지구 공동선두…'내일 최종전서 결판' 外

[톱 플레이] 서부지구 공동선두…'내일 최종전서 결판' 外
입력 2018-09-30 20:37 | 수정 2018-09-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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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LA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서부지구 공동 선두로 올라서면서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 지었습니다.

    지구 1위는 아직도 오리무중인데요.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영상 ▶

    4회인데요.

    투수 커쇼가 적시타를 만들어 냅니다.

    주자 두 명을 불러 들이면서 5대3으로 앞서 나가고요.

    5대5로 맞선 8회는 마차도 큼지막한 타구가 1타점 3루타가 됩니다.

    9회는 테일러의 안타까지 터지면서 다저스가 10대6으로 승리합니다.

    반면, 콜로라도가 워싱턴에 패하면서 공동 1위, 포스트 시즌을 확정 짓습니다.

    류현진 선수도 기쁨을 만끽하고요.

    이제 1경기 남았는데요.

    내일(1일) 경기가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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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에 선제골을 얻어맞은 유벤투스.

    자, 호날두의 크로스 만주키치의 헤딩 동점골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중거리 슛을 때리데요.

    골대에 맞고 나온 것을 만주키치가 마무리합니다.

    역전골.

    이번에는 호날두의 헤딩을 마무리를 보누치가 잘 하는군요.

    호날두가 세 골에 모두 관여합니다.

    자, 메시는 빌바오전에 교체투입됐는데요.

    2대1 패스를 주고 받다가 슈팅, 골대를 맞춥니다.

    자, 이번엔 계속해서 메시의 공격, 오른쪽에서의 슛, 맞고 나왔고요.

    크로스 올립니다.

    이것이 동료가 골을 만들어 내는군요.

    신계의 두 선수가 오늘은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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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매치로 갑니다.

    코바치치의 스루패스를 받아서 아자르가 한 번 톡 치고 왼발 슈팅, 골문을 가릅니다.

    이제 무릎 세리머니는 안 하는군요.

    리버풀의 무패행진이 마감이 되나요?

    후반 44분인데요, 스터리지가 잡고 왼발슛~

    환상적인 골이 터집니다.

    골대 한 번 쓱 보고, 정확히 차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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