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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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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3 20:51 | 수정 2018-10-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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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저희가 택배 물류 센터의 비인간적인 노동 환경을 고발한 데 이어서 오늘은 택배 기사들의 고충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우리가 몇천 원에 배달받는 상자 하나에는 이런 고통의 땀이 젖어 있습니다.

    ◀ 앵커 ▶

    로켓 배송, 당일 배송, 속도를 앞세운 이런 영업 방식이 택배 업계 경쟁이 만들어낸 과잉이겠지만 이용자에게는 그저 편리하다는 게 택배업 종사자에게는 고통의 가중치일지 모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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