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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특별한 날에는 세리머니도 특별하게 外

[톱플레이] 특별한 날에는 세리머니도 특별하게 外
입력 2018-10-06 20:37 | 수정 2018-10-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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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톡톡 튀는 세리머니로 유명한 K리그 인천의 문선민 선수.

    오늘(6일)은 특별한 세리머니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톱 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영상 ▶

    중원에서 공을 잡은 인천입니다.

    아주 길게 한 번에 찔러주는데요.

    일단 오프사이드 아니고요.

    문선민이 달려가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조현우마저 손 쓸 수 없었던 감각적인 로빙 슛.

    오늘도 세리머니가 기대되는데 어떤 세리머니일까요?

    앙증맞은 아기 세리머니에요.

    알고 보니 어젯밤에 3.4kg의 건강한 딸이 태어났다는군요.

    이제는 아빠가 된 문선민 선수, 축하드리고요.

    더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PGA로 가보겠습니다.

    파5 홀에서 친 샷이 그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환상적인 이글샷.

    그런데 한 술 더 뜨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그린 위에는 올렸는데, 거리가 좀 있는데, 엄청난 백 스핀입니다.

    공에 자석이라도 달렸나요?

    골프에도 이런 마구가 있었군요.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는 맥그리거와 하빕입니다.

    그런데 역시 악동 맥그리거.

    금방이라도 달려들 태세.

    한번 볼까요?

    발차기까지.

    특유의 다혈질은 여전하군요.

    경기장 밖에서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

    내일 경기가 더 화끈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톱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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