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6.5] 불꽃축제 in 여의도

불꽃 in 여의도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아침 여의도 한강공원

불꽃 열정

태풍을 뚫고 속속들이 모이는 사람들

[방경환]
"고민하다가 그래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나와서…"

[손병찬]
"좋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서 일찍 오기도 했고…"

불꽃 자원봉사

"쓰레기봉투 받아 가세요."

불꽃 먹방

금강산도 식후경

불꽃 사랑꾼

[조유빈]
"태안에서 출발했고요. 3시간 걸렸어요."

[박재민]
"이거는 김치볶음밥, 오늘 아침에 만든 거고요. 이것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만든 거고요. 여자친구가 아침부터 차를 직접 운전해서 왔기 때문에 힘들어 할 여자친구를 위해서 미리…"

이 긴 줄은 무엇?

바로!

불꽃 유람선

그리고

불꽃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