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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다급할 땐 '음바페'를 불러봐!

[톱플레이] 다급할 땐 '음바페'를 불러봐!
입력 2018-10-12 19:38 | 수정 2018-10-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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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랑스의 축구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무서운 10대 선수, 톱플레이 출발하겠습니다.

    전반 30분에 선제골!

    아이슬란드가 프랑스의 골문을 열어젖힙니다.

    자, 그리고 후반 13분 추가골까지!

    함렌 감독은 승리의 하이파이브!

    프랑스가 결국 히든카드를 꺼내죠.

    '안 되겠네… 음바페 맛을 좀 보여줘'

    교체투입되자마자 엄청난 스피드로 슛!

    그리고 이게 자책골로 연결이 되면서 2-1이 됐고요.

    경기종료 직전엔 페널티킥골까지!

    이 정도면 임무 완수죠?

    프랑스 최초로 A매치 두자릿수 골을 기록한 10대, 바로 19살 음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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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환상적인 슈팅!

    와, 정말 절묘하게 감겼죠?

    요리조리 수비를 따돌리다가 쐐기골을 어시스트까지, 역시 스타는 스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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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홍수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이 사람.

    익숙하신가요?

    네,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입니다.

    고향을 찾아와서 피해 주민들을 돕고 있는데요.

    실력만큼이나 인성도 톱이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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