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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다툼하다…PC방 아르바이트생 흉기로 살해 外

윤상문 기사입력 2018-10-14 20:15 최종수정 2018-10-15 09:30
PC방 살해 흉기
◀ 앵커 ▶

오늘 서울의 한 PC방에서 30대 남성이 자리를 빨리 청소해주지 않았다며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윤상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강서구의 한 피시방.

오늘 오전 8시쯤, 피시방 손님 30살 김 모 씨가 아르바이트생 21살 신 모 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신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부상이 심해 오전 11시쯤 숨졌습니다.

[건물 관리인]
"여덟 시쯤에 건물 저기 입구에서 좀 배회를 하더라고요. 찾다가 (아르바이트생) 내려오는 거 확인하고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의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전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아르바이트생에게 치워달라고 했는데, 빨리 치우지 않는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말다툼만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을 벌이던 김 씨를 경찰이 출동해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김 씨는 곧바로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내일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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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앞 유리창 전체에 금이 갔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의 한 정류장에서 시내버스가 멈춰있던 다른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승객 2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뒷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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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엔 전남 신안군 압해읍의 한 선착장 앞바다에서 어선 2척이 부딪혀 70대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입항 중이던 어선이 다른 어선의 오른쪽에 올라탄 것으로 보고, 운전 미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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