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 앵커 ▶

경북 지역 사단장의 호텔급 접대 보도 이후에 현재 강원도 모 부대 복지회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현역병이 같은 식의 접대에 동원되고 있지만 보도를 통해서 공론화된 부대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앵커 ▶

저희가 취재를 시작한 건 해당 부대의 어느 관계자, 신분을 공개할 수 없는 어느 관계자의 문제 제기 덕이었습니다.

한 곳의 문제가 아닌 만큼 육군의 전수조사 결과 꼭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