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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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28 20:00
|
수정 2018-10-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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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교육부가 사립유치원이 폐원이나 원아 모집을 중단할 경우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국공립 유치원 확충 세부 계획은 올해 안에 발표됩니다.
◀ 앵커 ▶
태풍으로 폐쇄됐던 사이판 공항이 임시 재개됐지만 세계 각국의 운항 신청이 몰리면서 국내 항공편은 한 편만 승인됐습니다.
오늘(28일) 저녁 일부 여행객들이 귀국한 데 이어, 내일까지는 대부분이 사이판을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의 감사 대상이 됐다는 소식에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2차례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되고, 단속 기준도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로 기준이 강화됩니다.
고속도로 음주운전의 경우엔 적발 즉시 면허가 취소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앵커 ▶
미국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범은 평소 유대인을 혐오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가 사립유치원이 폐원이나 원아 모집을 중단할 경우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국공립 유치원 확충 세부 계획은 올해 안에 발표됩니다.
◀ 앵커 ▶
태풍으로 폐쇄됐던 사이판 공항이 임시 재개됐지만 세계 각국의 운항 신청이 몰리면서 국내 항공편은 한 편만 승인됐습니다.
오늘(28일) 저녁 일부 여행객들이 귀국한 데 이어, 내일까지는 대부분이 사이판을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의 감사 대상이 됐다는 소식에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2차례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되고, 단속 기준도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서 0.03%로 기준이 강화됩니다.
고속도로 음주운전의 경우엔 적발 즉시 면허가 취소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앵커 ▶
미국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범은 평소 유대인을 혐오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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