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1-03 20:01
|
수정 2018-11-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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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동영상 속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폭행 영상 또한 동의 없이 촬영했다고 밝히고 자신은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몰카 피해자라며 양 회장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브레이크와 액셀을 헷갈린 노인 운전으로 인한 돌진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72살 할아버지가 몰던 차량이 병원 건물 안내데스크까지 뚫고 들어갔습니다.
급증하는 고령운전 사고, 대책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부산에서는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고 고속도로를 넘나들며 43km에 걸쳐 경찰과 추격전을 펼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트럭은 순찰차 4대가 길을 막고서야 멈췄고 운전자는 0.165%, 소주 한 병 반을 마신 정도의 혈중 알콜 농도가 나왔습니다.
◀ 앵커 ▶
5년 전 폭행 혐의로 붙잡혀 강제 추방됐던 중국인 선원 한 명이 다시 국내로 잠입해 종적을 감췄습니다.
중국 어선 단속과정에서 배를 이탈한 이 선원은 택시를 타고 전남 목포에서 영암으로 이동한 것까지만 파악돼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 앵커 ▶
학교 내 성차별, 성희롱 이른바 '스쿨 미투'를 고발하기 위해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충격적인 교육현장의 성폭력 실태를 학생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봅니다.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동영상 속 피해자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폭행 영상 또한 동의 없이 촬영했다고 밝히고 자신은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몰카 피해자라며 양 회장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브레이크와 액셀을 헷갈린 노인 운전으로 인한 돌진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72살 할아버지가 몰던 차량이 병원 건물 안내데스크까지 뚫고 들어갔습니다.
급증하는 고령운전 사고, 대책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부산에서는 만취 상태로 트럭을 몰고 고속도로를 넘나들며 43km에 걸쳐 경찰과 추격전을 펼친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트럭은 순찰차 4대가 길을 막고서야 멈췄고 운전자는 0.165%, 소주 한 병 반을 마신 정도의 혈중 알콜 농도가 나왔습니다.
◀ 앵커 ▶
5년 전 폭행 혐의로 붙잡혀 강제 추방됐던 중국인 선원 한 명이 다시 국내로 잠입해 종적을 감췄습니다.
중국 어선 단속과정에서 배를 이탈한 이 선원은 택시를 타고 전남 목포에서 영암으로 이동한 것까지만 파악돼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 앵커 ▶
학교 내 성차별, 성희롱 이른바 '스쿨 미투'를 고발하기 위해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충격적인 교육현장의 성폭력 실태를 학생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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