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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6 20:57
|
수정 2018-1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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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오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영장이 적시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혐의 내용을 단독 보도해드렸는데 보도를 하면 할수록 사법 농단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닮았다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 앵커 ▶
앞선 보도에서 보셨지만 국가를 소수의 소유물로 치부해 국정농단을 일으켰다면 대법원장은 사법부라는 사기업의 오너라는 인식이 비리 불감증을 불러왔고 사법 농단을 가능케 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인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어제오늘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영장이 적시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혐의 내용을 단독 보도해드렸는데 보도를 하면 할수록 사법 농단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닮았다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 앵커 ▶
앞선 보도에서 보셨지만 국가를 소수의 소유물로 치부해 국정농단을 일으켰다면 대법원장은 사법부라는 사기업의 오너라는 인식이 비리 불감증을 불러왔고 사법 농단을 가능케 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인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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