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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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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8 20:54 | 수정 2018-1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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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바로 간다> 코너를 통해서 나라에서 빌린 땅을 다시 돈 받고 빌려주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을 고발했는데 저희도 그렇고 시청자들의 반응도 그렇고 의혹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애초에 이 땅을 빌려준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를 향합니다.

    ◀ 앵커 ▶

    이제 와서 캠코가 실태를 조사한다고 할 게 아니라 이제라도 캠코를 철저히 조사할 사안입니다.

    의도적 묵인이었다면 수사를 해야 하고 백번 양보해서 진짜 몰랐다 해도 관리 책임은 반드시 따져 물어야 할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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