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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1-16 20:00 | 수정 2018-11-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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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1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오늘 뉴스도 환자가 잇따라 숨진 파주 마디 편한 병원 속보로 시작합니다.

    해당 원장은 지난 7년간 무면허상태였지만 이웃 병원까지 원정 수술을 다녔습니다.

    ◀ 앵커 ▶

    거의 날마다 집도를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보건소의 현장 점검도 형식적이었는데 경찰은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앵커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1년 만에 무기시험을 지도하면서 동시에 신의주를 방문해 경제개발을 강조했습니다.

    북미 접촉이 계속 이루어지는 가운데 군사 행보와 경제 메시지를 동시에 밝힌 속내 분석했습니다.

    ◀ 앵커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 하드 업체를 운영하면서 불법 촬영된 음란물 5만여 건을 유포해 7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 회장에게는 성폭력법위반과 상습폭행, 강요 등의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 사주 일가 집에서 일했던 운전기사가 자녀를 학원에 데려다 주는 일부터 구두 닦고 장보는 일까지 머슴처럼 일하며 수시로 폭언도 들었다는 증언을 해왔습니다.

    이 전직 기사는 폭언에 항의하다 결국 해고됐는데 집안일을 하면서도 월급은 회사 측에서 받아온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앵커 ▶

    비리 척결에 동참하겠다는 한국당이 시간이 갈수록 사립유치원 단체 한유총을 옹호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치원법 심사도 미루고 있는데 유치원 비리 앞의 유턴 행보 분석했습니다.

    ◀ 앵커 ▶

    미세먼지가 엄습하는 날은 급성 기관지염이나 폐렴,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급증하는 걸로 파악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온 국민이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도 나왔습니다.

    ◀ 앵커 ▶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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