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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1-18 20:00 | 수정 2018-11-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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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고 결론 낸 경찰이 내일(18일) 김 씨를 검찰에 송치합니다.

    이 지사를 사퇴시키라는 야당의 압박에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출당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곤혹스러운 민주당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양 전 원장이 퇴직 후 받을 연금을 올려달라고 정부에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양 전 원장 취임 직전 연금법이 바뀌어 퇴직 연금이 적다고 걱정하며 제도 변경을 위한 문건까지 작성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인천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의 피해자 지인이 피해자들을 강력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청원자는 피해학생은 러시아인 엄마와 사는 다문화 가정 아이로 초등학교 때부터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첫 휴일 수시 논술 전형이 치러진 주요 대학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북적였습니다.

    올해 수능이 예년보다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면서 논술 시험에 학생들이 대거 몰린 겁니다.

    사설 학원 입시설명회장도 붐볐습니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을 2016년까지 세계 5위권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국내업체들은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고 있습니다.

    해법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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