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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1-22 20:00 | 수정 2018-11-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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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1월 22일 오늘(목)의 주요뉴스입니다.

    올 3분기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커졌습니다.

    ◀ 앵커 ▶

    고용부진으로 임시 일용직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앵커 ▶

    사회적 쟁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대화의 한 축인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확대 등에 반발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앵커 ▶

    지난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을 합법 파견으로 뒤집기 위해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개선안 문건을 직접 만들어서 삼성 미래전략실 고위 임원에게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또 실태 조사를 벌인 근로감독관들에게 불법 파견으로 결론 내지 못하도록 압박성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무면허 대리 수술 문제가 잇따르자 정부가 우선적으로 국공립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최대집 의사협회 회장으로부터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 앵커 ▶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절대적인 종교적 권위로 인해 피해자들이 심리적으로 반항하지 못했을 거라고 밝혀 종교계에 그루밍 성범죄에 철퇴를 내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앵커 ▶

    남북이 공동으로 유해를 발굴하는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남북을 관통하는 도로가 연결됐습니다.

    유해 발굴을 위해 비무장지대에서 남북에 도로가 연결된 건 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처음입니다.

    ◀ 앵커 ▶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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