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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22 20:52
|
수정 2018-11-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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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석사와 학사 학위로 한영대학교 전임교수가 된 두 형제가 MBC 보도 하루 만에 사직서를 냈는데 사직서를 수리한다고 끝날 일이 결코 아닙니다.
채용 과정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이어져야겠죠.
◀ 앵커 ▶
애초에 교수 임용 자체가 대학교를 집안 사업체처럼 운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채용해 회계 부정을 저지른 일부 비리 유치원이 기시감처럼 떠오르는 게 무리는 아닐 겁니다.
오늘(22일) 뉴스는 여기 까집니다.
◀ 앵커 ▶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
석사와 학사 학위로 한영대학교 전임교수가 된 두 형제가 MBC 보도 하루 만에 사직서를 냈는데 사직서를 수리한다고 끝날 일이 결코 아닙니다.
채용 과정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이어져야겠죠.
◀ 앵커 ▶
애초에 교수 임용 자체가 대학교를 집안 사업체처럼 운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을 채용해 회계 부정을 저지른 일부 비리 유치원이 기시감처럼 떠오르는 게 무리는 아닐 겁니다.
오늘(22일) 뉴스는 여기 까집니다.
◀ 앵커 ▶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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