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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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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3 20:51 | 수정 2018-12-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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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한유총이 온건파 서울지회장을 찾아가서 협박성 항의를 했고 이 과정에서 지회장이 병원에 이송됐다는 어제 보도에 대해 분노와 함께 유치원 부모들의 걱정스러운 반응이 쇄도했습니다.

    아이들이 뭘 배울지가 걱정이라는 겁니다.

    ◀ 앵커 ▶

    유치원 3법이 유아교육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 거라면서 규탄했던 지난 집회가 기억납니다.

    법안에 대한 평가는 접어두고 이 유아교육자라는 표현, 한유총 지도부가 사용할 만한 표현인지 최소한 어른 입장에서 자문해보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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