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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2-04 20:00 | 수정 2018-1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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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2월 4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임금을 줄이는 대신 지역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 앵커 ▶

    하지만 여기에 반대 해온 민주노총과 현대차 노조는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앵커 ▶

    청와대가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하길 희망하는 날짜를 이미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정도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답방 시기보다 비핵화 진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억울하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는 이제 9일 남았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경기 지사직은 어떻게 될지 살펴봤습니다.

    ◀ 앵커 ▶

    전국적으로 출산 장려 정책이 2100가지가 넘고 2000억 원이 장려금으로 지급되지만 올해 출산율은 0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돈을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현장의 목소리와 어떤 정책이 더 절실한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4만 개에 이르는 편의점 과밀 해소를 위해 출점 제한 규약이 18년 만에 다시 도입됐습니다.

    덩달아 치킨집도 빵집도 거리를 제한해 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규제만이 능사인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스포츠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하고 트럭을 들이받아 놓고도 나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피해 운전자는 트럭도 폐차한 채 생계가 막막해진 사연, 취재했습니다.

    ◀ 앵커 ▶

    프랑스 마르세유의 80대 할머니가 집안으로 날아든 최루가스탄에 맞아 숨지면서 노란조끼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갈수록 과격해져 50년 만의 대폭동으로 불리는 시위의 원인을 취재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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