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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신구-박인환-임현식, 영화 '비밥바룰라'로 출격

[투데이 연예톡톡] 신구-박인환-임현식, 영화 '비밥바룰라'로 출격
입력 2018-01-06 06:23 | 수정 2018-01-0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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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 아침 '투데이 연예톡톡'입니다.

    원로배우 신구 씨와 박인환 씨, 임현식 씨가 영화 '비밥바룰라'로 새해 극장가 관객 몰이에 나섭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평균 나이 70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이죠.

    배우 신구와 박인환, 임현식, 윤덕용 씨가 의기투합한 영화 '비밥바룰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영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실현하기 위해 나선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인데요.

    극장가에 흔하지 않은 노년의 삶에 집중한 '인생 지침서' 같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출연 배우들 역시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따뜻하다"라며 입을 모았는데요.

    베테랑 배우 4인방이 전하는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담은 '비밥바룰라'는 오는 24일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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