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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이보영, "예능 일화 사실무근, 악플 강경 대응"

[투데이 연예톡톡] 이보영, "예능 일화 사실무근, 악플 강경 대응"
입력 2018-01-09 06:56 | 수정 2018-01-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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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희진 씨가 방송에서 언급한 이보영 씨에 대한 일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지금 만나보시죠.

    배우 이보영 씨가 장희진 씨의 발언과 관련된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희진 씨의 발언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배 배우인 지성-이보영 부부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이보영 씨가 횟집에서 '서비스'를 요구했다는 부분인데요.

    이에 대해 이보영 씨의 소속사는 "후배 배우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며, 악의적으로 생산되는 악성 댓글을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다만, 장희진 씨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요.

    장희진 씨도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냈죠.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말과 행동에 신중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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