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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공유·정유미, "결혼설 사실무근…강경 대응"

[투데이 연예톡톡] 공유·정유미, "결혼설 사실무근…강경 대응"
입력 2018-01-10 07:00 | 수정 2018-01-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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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유 씨와 정유미 씨가 일각에서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공유 씨와 정유미 씨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결혼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추가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공유 씨와 정유미 씨는 2011년 영화 '도가니'와 2016년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죠.

    또 소속사도 같아 지속해서 열애설이 불거졌었는데요.

    최근에는 결혼식 날짜와 장소까지 담은 글이 온라인에서 퍼져 나가 관심이 모아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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