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 내달 4일 개최…합당 최종 결정
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 다시보기 > 뉴스투데이

국민의당, 전당대회 내달 4일 개최…합당 최종 결정

박종욱 기사입력 2018-01-13 06:13 최종수정 2018-01-13 06:41
국민의당 바른정당 전당대회 합당 안철수
◀ 앵커 ▶

국민의당이 진통 끝에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 달 열기로 했습니다.

박종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당은 다음 달 4일 임시 전당대회를 열고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최종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어제 열린 당무위원회에서 의결 정족수보다 1명이 많은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당대회 소집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도 모두 친안철수계 의원들로 구성해 전당대회 관문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당무위원회 시작 전부터 안철수 대표를 강하게 규탄했던 통합 반대파는 당무위 회의에서 의결을 반대하는 발언을 장시간 이어가고, 표결에도 불참했지만, 전당대회 소집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반대파 측은 이번에 구성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도 친안계로만 편파적으로 채워졌다고 반발하면서 여전히 전당대회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당대회 일정과 준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통합절차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바른정당 역시 이달 내로 전당대회를 열고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박종욱입니다.

인기 동영상

공감지수가 높은 기사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