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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밥 비벼먹고 쌈장으로도 먹는 '참치 강된장' 外

[스마트 리빙] 밥 비벼먹고 쌈장으로도 먹는 '참치 강된장' 外
입력 2018-01-17 07:30 | 수정 2018-01-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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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비벼먹고 쌈장으로도 먹는 '참치 강된장'

    반찬 없을 때 밥에 비벼먹기 좋고 쌈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강된장.

    강된장에 통조림 참치를 넣으면 풍미가 더 진해진다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멸치 육수를 내는 동안 채소와 두부를 작게 썰고요.

    냄비에 기름을 두른 다음, 참치와 채소를 달달 볶아주세요.

    채소 숨이 죽으면 육수를 반 컵 붓고, 된장 한 숟갈 반, 고추장 한 숟갈, 올리고당을 반 숟갈 넣어 잘 섞어줍니다.

    양념이 풀어졌을 때 두부를 넣고 국물을 자작하게 졸이면 구수한 참치 강된장이 완성됩니다.

    ▶ 이제 집에서 근육량·체지방 측정하세요!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량과 체지방 변화까지 고려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요.

    셀프 체성분 검사 기구를 활용하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더욱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이 체중계는요.

    몸무게뿐 아니라 체질량 지수와 근육량, 골량, 단백질 등 10가지 넘는 정보를 알려주는데요.

    측정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신체 나이까지 표시해 줍니다.

    허리에 차면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분석해주는 똑똑한 벨트도 있는데요.

    벨트를 허리에 차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끼운 구멍의 위치를 기준으로 허리둘레가 측정되고요.

    걸음 수와 같은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일정 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운동을 권하는 알람까지 울린다고 합니다.

    ▶ 수납 상자, 용도에 맞게 선택하세요!

    잡다한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때 꼭 필요한 수납 상자.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한 만큼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 게 중요한데요.

    가장 흔히 쓰는 종이형 수납 상자,

    가격이 저렴한데다 어느 공간에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수납 상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물건을 수납하는 동시에 의자로도 쓰는 스툴형도 있는데요.

    화장대 의자나 탁자로 자유롭게 변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조립해서 사용하는 모듈러 수납 상자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공간에 따라 크기와 디자인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요.

    책장이나 진열장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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