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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송해 부인 '별세'…독감 퇴원 직후 비보 접해

[투데이 연예톡톡] 송해 부인 '별세'…독감 퇴원 직후 비보 접해
입력 2018-01-22 06:56 | 수정 2018-01-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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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연예톡톡'입니다.

    방송인 송해 씨의 부인이 평소 앓아오던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20일, 방송인 송해 씨의 부인 석옥이 씨가 83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던 송해 씨는 퇴원 직후 부인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비통함 속에 부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송해 씨 부부의 애절한 사연도 다시 주목되고 있는데요.

    송해 씨는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결혼식이라며, 지난 2015년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발인은 오늘 오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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