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물 찬 제비처럼…그리스서 맨몸 액션
[별별영상] 물 찬 제비처럼…그리스서 맨몸 액션
입력
2018-01-29 06:52
|
수정 2018-01-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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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별별영상'입니다.
에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을 마치 물 찬 제비처럼 날아다닌 액션 고수가 화제입니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건물 옥상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이 남성.
높다란 난간은 물론 다닥다닥 붙은 담장도 가볍게 뛰어넘습니다.
해마다 산토리니에서 열리는 맨몸 액션 대회, '아트 오브 모션'인데요.
스위스 출신의 참가 선수가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자신의 연습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겁니다.
산토리니의 지형지물을 맨몸으로 달리고 또 오르며 자신의 신체 능력을 과시한 촬영자.
보는 우리들도 다함께 도전에 나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네요.
에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을 마치 물 찬 제비처럼 날아다닌 액션 고수가 화제입니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건물 옥상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이 남성.
높다란 난간은 물론 다닥다닥 붙은 담장도 가볍게 뛰어넘습니다.
해마다 산토리니에서 열리는 맨몸 액션 대회, '아트 오브 모션'인데요.
스위스 출신의 참가 선수가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자신의 연습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한겁니다.
산토리니의 지형지물을 맨몸으로 달리고 또 오르며 자신의 신체 능력을 과시한 촬영자.
보는 우리들도 다함께 도전에 나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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