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경추 아나운서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2-20 06:01
|
수정 2018-02-20 06:58
재생목록
◀ 앵커 ▶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첫 올림픽에 출전한 차민규 선수가 깜짝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1위 선수와의 격차가 0.01초에 불과했던 환상적인 역주였습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고문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들고 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 앵커 ▶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각종 통상 압박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연하게 대응하자면서 고강도 대응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한국GM이 공장 폐쇄를 밝힌 군산지역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앵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검찰 조사에서 실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도 검찰에 구속되면서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첫 올림픽에 출전한 차민규 선수가 깜짝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1위 선수와의 격차가 0.01초에 불과했던 환상적인 역주였습니다.
◀ 앵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고문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들고 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 앵커 ▶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각종 통상 압박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연하게 대응하자면서 고강도 대응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한국GM이 공장 폐쇄를 밝힌 군산지역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앵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검찰 조사에서 실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도 검찰에 구속되면서 이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