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평창] '세계인의 축제' 평창올림픽 폐막식 하이라이트

[평창] '세계인의 축제' 평창올림픽 폐막식 하이라이트
입력 2018-02-26 06:28 | 수정 2018-02-26 08:14
재생목록
    ◀ 앵커 ▶

    17일동안 열정으로 치러진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 앵커 ▶

    세계인의 축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폐회식은 말 그대로 화려한 축제 그 자체였는데요.

    폐회식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멋진 불꽃과 함께 오늘 폐회식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조화의 빛 공연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선수단이 경기장 안으로 입장하겠습니다.

    이상화 선수 표정.

    옆에는 곽윤기 선수고요.

    김아랑 선수.

    김아랑 선수.

    평화올림픽으로 이렇게 평창동계올림픽이 잘 마무리가 돼 가고 있습니다.

    거북이라는 영물을 통해서 이승과 저승을 연결시키는 그런 매개체로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회기 이양이 있겠습니다.

    차기 개최지 베이징 시장에게 올림픽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차기 개최국가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수고했어요, 평창.

    수고 많았죠.

    발음이 정확한데요.

    그러니까요.

    아주 정확합니다.

    손 하트네요.

    손 하트군요.

    드디어 지난 17일동안 이곳 평창을 밝혔던 성화와도 작별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