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트와이스, "4월 목표 국내 컴백 준비 중"
[투데이 연예톡톡] 트와이스, "4월 목표 국내 컴백 준비 중"
입력
2018-02-27 06:56
|
수정 2018-02-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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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투데이 연예톡톡'입니다.
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음악 시장에 이어, 올봄 국내 가요계 점령에 나섭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인기 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4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과 '티티', '낙낙' 등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는데요.
지난해 12월 '하트 셰이커'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트와이스는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현지 내 주춤했던 케이팝 열기에 불을 지폈는데요.
일본에서 발표한 3장의 앨범을 합산한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기며, 열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가 어떤 앨범으로 또 한 번 히트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음악 시장에 이어, 올봄 국내 가요계 점령에 나섭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인기 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4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과 '티티', '낙낙' 등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는데요.
지난해 12월 '하트 셰이커'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트와이스는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현지 내 주춤했던 케이팝 열기에 불을 지폈는데요.
일본에서 발표한 3장의 앨범을 합산한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기며, 열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와이스가 어떤 앨범으로 또 한 번 히트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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