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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해스펠, '최초 여성 CIA수장' 30년 정보통

국제부 기사입력 2018-03-14 06:13 최종수정 2018-03-14 06:30
지나 해스펠 CIA 폼페이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CIA 국장 후임으로 지나 해스펠 부국장을 지명하면서 최초의 여성 CIA 수장 탄생하게 됐습니다.

CBS, CNN 등 외신은 지난 1985년 CIA에 들어온 해스펠 부국장이 비밀공작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국가비밀공작처와 대테러 센터 등을 이끌며 영국과 중남미 등지에서 풍부한 해외근무도 경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해스펠이 2001년 9·11사태 이후 테러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밀 감옥을 설치·운영하고 물고문을 지시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좌천됐지만 트럼프 정권 출범과 함께 재기했다며 해스펠의 지명은 구금 프로그램을 재가동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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