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수학기호 닮았죠? 기발한 '파이 자전거'
[별별영상] 수학기호 닮았죠? 기발한 '파이 자전거'
입력
2018-03-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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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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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시간에 많이 들어보셨죠?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 기호인, 파이.
이를 적용해 만든 기발한 자전거가 등장했습니다.
'파이 자전거'란 이름의 이 자전거.
리투아니아와 네덜란드 예술가의 합작품입니다.
탄소 섬유를 주재료로 자전거 몸체를 수학 기호인 파이 모양으로 디자인했는데요.
지난 14일, 원주율 탄생을 축하하는 '국제 파이'데이를 기념하려고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제작자들은 파이 자전거를 완성하기까지 말레이시아 한 예술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 독특한 자전거는 판매 대신 박물관에 전시된다고 하네요.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 기호인, 파이.
이를 적용해 만든 기발한 자전거가 등장했습니다.
'파이 자전거'란 이름의 이 자전거.
리투아니아와 네덜란드 예술가의 합작품입니다.
탄소 섬유를 주재료로 자전거 몸체를 수학 기호인 파이 모양으로 디자인했는데요.
지난 14일, 원주율 탄생을 축하하는 '국제 파이'데이를 기념하려고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제작자들은 파이 자전거를 완성하기까지 말레이시아 한 예술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이 독특한 자전거는 판매 대신 박물관에 전시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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