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소떼 홀린 손풍금 악기 '콘서티나' 연주

평화로운 초원을 배경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소녀.

멀리서 풀을 뜯던 소들도 이 경쾌한 음색에 귀를 사로잡힌 걸까요?

갑자기 단체로 소녀 앞으로 우르르 몰려옵니다.

아일랜드에 사는 그레이스 양이 아코디언 모양의 6각형 손풍금 악기 '콘서티나'로 연주를 선보인 건데요.

아주 진지하죠?

처음 듣는 선율이 소떼의 마음을 움직였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