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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송하진·제주 문대림 후보 확정

민주당, 전북 송하진·제주 문대림 후보 확정
입력 2018-04-16 06:19 | 수정 2018-04-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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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를, 제주지사 후보로는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각각 확정했습니다.

    3파전으로 진행된 전남지사 후보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차지한 김영록, 장만채 후보가 결선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세 지역의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퍼센트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조사 50퍼센트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의 결선투표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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