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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파리 테러…범인은 20살 체첸 출신 남성

[이 시각 세계] 파리 테러…범인은 20살 체첸 출신 남성
입력 2018-05-14 06:20 | 수정 2018-05-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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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 파리 한복판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공격해 시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출동한 경찰이 9분 만에 범인을 사살했지만 파리 시민들은 또다시 테러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에 따르면 범인은 러시아 체첸 출신인 20살 프랑스인 '함잣 아지모프'로 범죄 전과는 없지만 대테러 감시대상자 명단에 있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이슬람 무장단체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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