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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위원장, 3박 4일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김영철 부위원장, 3박 4일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입력
2018-06-03 07:01
|
수정 2018-06-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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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박 4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시간으로 새벽 5시 50분 뉴욕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차이나 항공기에 탑승해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3박 4일 일정 동안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시간으로 새벽 5시 50분 뉴욕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차이나 항공기에 탑승해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3박 4일 일정 동안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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