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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고용' 혐의 한진家 이명희, 오늘 영장심사

'불법고용' 혐의 한진家 이명희, 오늘 영장심사
입력 2018-06-20 06:41 | 수정 2018-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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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20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반 이명희 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씨는 필리핀 여성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고용하고는 평창동 자택이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자택에서 집안일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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